체했을때 효과좋은 7가지 방법

저는 입이 짧아서 평소엔 그리 많이 먹지않는데 제 입맛에 맞는 음식이 나왔을때는 정말 많이 먹어요. 그러다보니 갑자기 과식을하게 되서 체하는경우가 종종 있어요

보통 체했을때는 그냥 굶으면서 쉬면 괜찮아지는데 급체했을경우에는 정말 괴로워요.

그럴때는 그냥 참고 계시지 마시고 제가 알려드릴 방법으로 대처해보세요

훨씬 좋아지는걸 경험하실수 있을거에요.

뿐만아니라 평소에 체했을때 대처방법에 대해서 알아두고 있으면 나중에라도 주변에 가족이나 지인분들에게 도움을 주실수 있을거에요

 

 

첫번째 추천해주고 싶은 방법으로는 손 지압하기에요. 속이 더부룩하다 느끼시면 위그림처럼 손가락 사이를 꾹꾹 눌러주세요. 훨~ 속이 편해지는걸 느끼실수 있어요

 

 

두번째 방법으로 소화제 먹기입니다. 체했을때 효과가 가장 빠르면서 도움이 되지요. 하지만 약을 먹기 싫어하시는분들이 있어서 그런 분들은 아래 알려드릴 방법을 이용하세요

천연 소화제라 불리는 음식들이에요

 

 

세번째 방법은 매실차 or 생강차 마시기인데요. 매실차는 소화가 잘되는 차로 유명하죠? 문제는 매실즙이나 생강이 없어서 준비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죠

 

그런분들은 보리차를 마시면서 속을 달래주세요~ 보리차는 대부분의 가정에 있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다섯번째, 무즙을 갈아서 마셔보세요. 무즙은 면같은 밀가루 음식 소화를 잘시켜주는 작용을 한다고 하네요. 위에 말한 매실차나 보리차는 기름기있는 음식 소화를 잘 시켜주구요

상황에 맞게 챙겨먹으면 더 효과가 좋겠죠?

 

 

여섯번째 체했을때 방법으로는 사실 어렸을때부터 체했다고 하면 어머니가 가장 먼저해주시거에요 바로 손따는거죠. 검은피가 나오면서 속이 뻥~ 뚫리는 느낌 문제는 강한통증과

두려움이 동반되는거죠. 그리고 손을따기전 반드시 바늘소독을 해줘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도 저도 안되겠다 싶으면 그냥 속시원하게 토하세요~

오히려 시원하게 토하고나면 답답함이 많이 사라지실거에요

 

 

사실 체했을때 가장 좋은 방법은 아무것도 먹지 않고 따뜻한 보리차만 마셔주는거라 하네요. 그러다가 속이 좀 괜찮아진다 싶으면 죽을 먹는게 최고라고 하니 알아두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