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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이 심심할때 즐겨먹는 간식들이에요
    일상생활 2015. 10. 1. 21:48

    저는 컴퓨터를 하거나 책을 읽을때

    군것질하는 걸 좋아해요

    주로 오징어나 문어 쥐포같은 건어물 종류를 좋아하지만

    요새는 굽는게 귀찮아서

    간단하게 조리된 간식들을 즐겨 먹고 있답니다.

    요새는 꾸이맨에 빠져서 밤마다 두개씩은 먹고 있는데요

    꾸어랑과 꾸이맨이 비슷한데 전 개인적으로는

    꾸이맨이 좀더 바삭한느낌이 맛있더군요 ㅎㅎ

     

    세장들어있는거와 다섯장들어있는 대용량이있는데

    전 세장으로는 영 부족해서 다섯장 대용량으로

    주문해서 계속 먹는중입니다.

    지금 이순가 이글을 쓰면서도 먹고 있는중이죠 ^^;;

     

     

    그다음에는 코스트코에서 득템한건데

    버터구이 오징어에요

    워낙 오징어를 좋아하고

    따로 준비할거 없이 전자렌지에 20초만 돌리면 끝

    그럼 부드러운 오징어가 먹어도먹어도 또 먹고싶은

    버터구이 오징어가 됩니다.

    맥주안주로 딱이라 종종 맥주한캔하면서 안주로 애용중입니다

     

     

    피쇼라고 아시나요?

    태국가서 알게된 간식인데

    옛날 어렸을때 비슷한걸 즐겨먹었었는데

    이건 살짝 매콤하니 중독성 강합니다.

    먹다보면 계속 봉지를 뜯어서 먹게되는 저를 발견하게되죠

    여러가지 맛이 있는데 갠적으로는 매콤한맛이

    제일 무난하더군요

     

     

    마지막으로는 맥스봉입니다.

    소세지는 남녀노소 다 좋아하는 간식중 하나지요

    출출할때 간단하게 먹다보면

    한없이 먹게되는 간식중 하나입니다.

     

     

    물론 야식으로 치킨이나 족발 등 이것저것 많지만

    그냥 입심심할때 먹는 간식으로는

    이런 간단한 군것질용이 좋은것 같아요

    야식이야기가 나온김에

    다음에는 즐겨먹는 야식으로 준비해봐야겠네요

    이대로 즐겨먹는 즐겨보는 등 시리즈를 완성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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